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re] 이숙주님을 만났습니다.
  2008-01-04 00:23:25, 조회 : 1,461, 추천 : 179
- Download #1 : ic37.jpg (532.1 KB), Download : 105


마음을 전하러 찾아간 청학동. 공장처럼 보이는 건물로 들어섰는데 철작업을 하고 계셨고 아무리 봐도 혜수양이 그려준 그곳이 아닌 듯 해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마침 주차장에서 차 한 대가 빠져나오며 무슨 일인지 물으셨습니다. 그렇게 행운처럼 만난 이숙주씨.

"그럼요 이때 기억나죠. 여기가 우리엄마가 만든 거고 우리오빠 봉제 공장이었으니까 기억이 나지요. 안한지 몇 년 됐어요. 이 학생에게 사람이 그렇게 내가 한 일을 알고 반성한 것은 훌륭한 일, 진짜 더없이 훌륭한 일이라고 전해줘요."

바쁜 길에도 따뜻하게 인터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시니 그걸 전하는 저희도 참 기뻤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6 2007 인천  임유상님, 북성 포구.     2007/11/21 162 1482
395 2008 전주  이용대님, 배꼽시계 분식점     2008/03/28 136 1481
394 2008 제주  이희연님, 산굽부리 삼나무길     2008/02/20 105 1481
393 2007 인천  문희영님, 춘천.     2007/11/21 149 1478
392 2008 제주  고윤희님, 제주산업정보대학 부설 유치원     2008/02/20 103 1474
391 2007 인천  인천구치소     2007/12/21 156 1473
390 2007 인천    [re] 인하대 운동장 길에서 만난 양영씨     2007/12/27 163 1472
389 2007 인천  최서정님, 꿈을 향해 가는 길.  [1]   2007/11/21 148 1471
388 2007 인천  최중용님, 한중문화관     2007/11/14 157 1469
387 2009 제주  월평 - 김숙자님의 이씨무덤     2009/09/15 108 1468
386 2009 제주  월평 - 고강준군의 약천사     2009/09/15 126 1468
385 2007 인천  이수정님, 용종동의 벤치.     2007/11/27 172 1467
384 2007 프린지  윤진아님, 홍대 카페 undo     2007/10/10 126 1467
383 2008 제주  안호정님, 5.16도로     2008/02/20 140 1464
382 2007 인천    [re]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만난 고사리씨     2007/12/28 152 1464
381 2007 인천  인천구치소에서     2007/12/21 146 1463
380 2007 인천  허영미님, 십정동 우리집.     2007/11/08 121 1462
2007 인천    [re] 이숙주님을 만났습니다.     2008/01/04 179 1461
378 2007 인천  인천구치소     2007/12/20 107 1461
377 2007 인천    [re] 송미진님, 월미도.     2007/12/28 159 146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 7 [8][9][10]..[2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