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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용권님, 학교 가는 길.
  2007-12-28 15:52:32, 조회 : 1,153, 추천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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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권군의 마음을 전하러 시청역 역무실에 가서 전종규씨를 만났습니다.

"저는 인천지하철 공사에서 7년째 일을 하고 있고 이역에서는 2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고, 나이는 서른하나. 딸아이의 아빠고. 얼굴은 젊어 보이겠지만 그래도 좀 오래됐지요? ^^
지도를 포인트를 잘 잡아 그려준 것 같아요. 일단 저희는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기관이고 하니까는, 어디 버스 가판대 같은 곳은 그 사람들의 사업이고 하니까 1000원씩은 안 해줄 거라고 알고 있어요. 저희는 좀 차별화가 되어있어야겠지요. 손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00원이 기본 충전단위니까 당연히 충전을 해 드리지요. 얼굴은 솔직히 잘 모르는데 분명히 여러 번 마주쳤을 거라 생각해요. 우리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주고 이런 지도까지 신경을 써 준 것에 대해서 인천시청역의 직원으로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이 먼데도 지각을 하네. 원래 집 가까운 친구들이 지각을 하는데~"

재미있는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역무원분들께도 다시 고마운 마음이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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