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re]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만난 김옥녀씨.
  2007-12-28 15:35:47, 조회 : 1,194, 추천 : 121
- Download #1 : bupyung_market.jpg (418.2 KB), Download : 105


원섭군의 마음을 전하러 어머니의 비즈니스 장소 부평문화의 거리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김옥녀씨를 만났지요.

"이걸 원섭이가 쓴 거예요? 어머 어머. 딱 맞게 참 잘 그렸네요. 원섭이가 언제나 철이 들려나, 아침에 학교를 가려해도 몇 번을 깨우는지 몰라요. 요즘에는 그래도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믿어달라고 하니, 믿는다 해도 그게 마음이 안 놓이잖아요. 어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딱 보니까 믿음직하고.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나하고 성별이 다르니까 어떻게 해야 잘 키우나 걱정이죠. 그래도 말을 안 해도 마음이 참 깊고, 철이 든 것 같네요. 나는 우리 아들이 참 잘할 거라고 믿어요."

믿는다는 말만큼 큰 힘이 되는 말이 있을까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정을 오늘 표현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07 인천    [re]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만난 김옥녀씨.     2007/12/28 121 1194
395 2007 인천    [re] 김용권님, 학교 가는 길.     2007/12/28 93 1198
394 2009 제주  월평 - 김경환님의 월평포구     2009/09/15 87 1202
393 2009 제주    [re] 하원초등학교에서 정지훈군을 만났습니다.     2009/09/15 139 1207
392 2007 인천    [re] 강모방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147 1211
391 2009 제주    [re] 월평정보화마을에서 강병광군을 만났습니다.     2009/09/15 126 1211
390 2009 제주    [re] 아왜낭목에서 김준혁군을 만났습니다.     2009/09/15 128 1213
389 2008 제주  좌순자님, 산지목개천     2008/02/20 93 1214
388 2007 인천    [re] 수영이네 가족을 만났어요.     2007/12/29 134 1217
387 2007 인천    [re] 원장수녀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137 1220
386 2008 제주  문한준님, 아라동 옛집     2008/02/20 93 1223
385 2008 제주  김현탁님, 삼성혈     2008/02/20 103 1225
384 2009 제주  월평 - 이성옥님의 약천사     2009/09/15 130 1225
383 2008 제주  김지혜님, 제주공룡원     2008/02/20 87 1228
382 2007 프린지  김정시님, 베트남 나짱     2007/10/10 76 1230
381 2007 인천  김원섭님, 부평 문화의 거리.     2007/11/14 123 1232
380 2007 인천    [re] 문연희님을 만났습니다.     2008/01/04 172 1232
379 2008 제주  강민희님, 한라산     2008/02/20 121 1232
378 2007 인천  조현경님, 월미도.  [1]   2007/11/15 106 1233
377 2008 제주  김수림님, 눈썰매장     2008/02/20 114 123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 7 [8][9][10]..[2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