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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현주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14:56:17, 조회 : 1,143, 추천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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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들고 연수구청에 들어선 순간, 커다랗고 좋은 시설에 놀랐습니다. 컴퓨터실 앞에는 어머니들께서 컴퓨터를 배우시려고 모여 계셨어요. 마침 쉬는 시간이 되어 선생님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게 딱딱하게 느껴졌었고, 배우는 사람들도 다들 그냥 별 생각 없겠지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담긴 장소로 꼽아 주셨다니 뿌듯하네요. 지금까지 컴퓨터를 같이 공부하면서도 마음이 오간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가슴이 뭉클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마음이 안된다고 안 드리려고 생각하지 않고, 더 마음을 많이 드려야겠어요. 수진아. 마음의 장소로 이곳을 꼽아줘서 너무 고맙고, 너를 가르치셨던 그 선생님께 네 마음 꼭 전할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자."

컴퓨터로 서로 수없이 마음을 전하지만 가끔은 구식으로 마음을 전할 때 더 진한 무엇이 전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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