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re] 김영자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14:36:04, 조회 : 1,105, 추천 : 124
- Download #1 : ic013.jpg (878.0 KB), Download : 94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녀바위를 찾았습니다. 묻고 물어 횟집을 찾았고 그곳에서 김영자 씨를 만났습니다.

"이 지도를 그려주신 분은 분명 좋은 일 하시는 좋은 분일 거예요. 이곳은 저의 삶의 터전이자, 육대가 넘게 살아온 고향이죠. 하지만 요즘 저희가 좀 힘들어요. 그 이유는 인천시에서 이곳을 외채로 넘기려 하고 있거든요. 지금껏 아무 욕심 없이 그 힘든 세월을 보내왔는데, 이제 조금 살만해 지니 삶의 터전을 빼앗겠다는 소리를 듣게 된 거지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이 섬을 지켜온 것은 힘들어도 고향을 떠나지 않은 저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일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장소를 통해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연결되고, 관심도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6 2007 프린지  홍나비님, 나비상회     2007/10/11 77 1107
415 2009 제주  월평 - 김하늘양의 아왜낭목     2009/09/15 94 1108
414 2007 프린지  이선리님, 세종문화회관 뒷계단     2007/10/17 82 1110
413 2007 인천    [re] 이곳에서 만난 문안식씨  [1011]   2007/12/27 24 1111
412 2008 제주  문혜경님, 삼양해수욕장     2008/02/20 78 1111
411 2009 제주  월평 - 고성렬님의 월평정보화마을     2009/09/15 106 1114
410 2007 인천    [re] 마음 소중히 전해드렸습니다.     2007/12/29 107 1126
409 2007 프린지    [re] 클럽 '타'에서 만난 이제훈님.     2008/01/15 108 1129
408 2007 프린지  양비나, 안영수님의 떼아뜨르 추     2007/10/17 91 1130
407 2007 프린지  김영규님, 한양대 안산캠퍼스 교정     2007/10/10 104 1133
406 2009 제주  월평 - 조준상군의 아빠랑 하원초등학교 가는 길     2009/09/15 81 1135
405 2007 인천    [re] 최정숙님과 자원봉사자분들을 만났어요.     2007/12/29 144 1141
404 2008 제주  양순녀님, 나의 두뇌     2008/02/20 112 1143
403 2007 프린지  김정시님, 베트남 나짱     2007/10/10 66 1147
402 2007 프린지  이홍재님, 하늘     2007/10/10 145 1148
401 2009 제주  월평 - 송현빈군의 천사어린이집     2009/09/15 85 1150
400 2007 인천    [re] 전영진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122 1153
399 2007 인천    [re] 박현주님을 만났습니다.     2007/12/29 96 1154
398 2008 제주  노유경님, 사라봉     2008/02/20 68 1157
397 2008 제주  김수진님, 우리의 아지트     2008/02/20 101 115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 6 [7][8][9][10]..[2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