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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경화 선생님을 만났어요.
  2007-12-29 14:48:33, 조회 : 1,204, 추천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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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양의 마음을 전하러 상정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마침 어떤 선생님의 생일잔치가 한창이었고 다행히 강경화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지도를 보니까 저의 옛날 생각도나요. 그때도 참 성실하고 소중하게 여겼던 학생인데 앞으로도 성실하게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내는 학생이 되길 바래요. 또 추석 때나 명절 때 가끔 문자를 보내주어 참 고마웠지요. 어려운 환경에 있는데 참 씩씩하고 웃는 모습에서 어른인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웠답니다. 눈물이 날려고 그러네.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열수 있는 그런 작업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단비가 앞으로 정말 멋진 사람이 될 거라 믿어요."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고 나오는 길, 사제지간의 두텁고 따뜻한 정을 두 눈으로 본 것 같아 마음이 짠했습니다. 마침 올해까지 이 학교에 있으시고 내년에는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신다니, 저희가 찾아뵌 것도 행운처럼 느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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