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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의님, 회천삼양초등학교

2008-02-20 14:25:43, 조회 : 1,433, 추천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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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화독서회 모임 총무를 맡고 있는 송영의 입니다. 제가 그린 장소는 1학년 때부터 4학년까지 다녔던 조그마한 초등학교 이면서 분교였는데요 지금은 학생수가 너무 적어서 없어졌어요. 그때 학교 다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그때 친구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릴 때 기억이기 때문에 더 오래 남고 추억도 많아 이곳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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